Thursday, July 11, 2013

유아인, "사랑 안 어울려? 나도 멜로 잘할 수 있다"

유아인, "사랑 안 어울려? 나도 멜로 잘할 수 있다"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유아인이 멜로 영화 욕심을 내비쳤다. 

유아인은 명예 심사위원 자격으로 지난 27일 서울 이수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1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개막식에 참석했다.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부문 심사를 맡은 유아인은 "내가 이 부문의 심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더니 '왜 안 어울리게 사랑 영화냐'고 했다. 나도 '늑대소년'과 같은 멜로를 잘 할 수 있다. 이번 기회로 멜로에 푹 빠져보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유아인과 함께 명예 심사위원을 맡은 손현주는 "지금 4편정도 보았는데, 정말 목숨을 걸고 만든 것 같았다. 목숨이 걸린 만큼 하나하나 꼼꼼히 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제8회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에 이어 올해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신민아는 "올해로 세 번째 참석이다. 3년 전에 심사를 할 때에는 내가 선택했던 작품이 수상을 못했다. 올해는 더 심사숙고 해 보겠다"고 전했다. 

제1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서울 이수 아트나인에서 열린다. 올해는 배우 신민아, 유아인, 한효주, 장영남, 손현주가 명예 심사위원을 맡았다. 

KBS N, 용마고에 700만원 상당 야구 용품… "아마야구 발전 위한

KBS N, 용마고에 700만원 상당 야구 용품… "아마야구 발전 위한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케이블∙위성 복수채널사용사업자 KBS N이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한 후원에 나선다.

KBS N은 28일 오전 롯데 자이언츠 정훈과 그의 모교인 마산 용마고등학교를 찾아가 야구 글러브, 배트, 야구공 등 700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전달했다. KBS N은 "퓨젼 스포츠 코리아와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야구부 대상 매월 한 학교를 선정해 야구 용품을 기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올해는 9월까지 프로야구 정규시즌에 맞춰 KBS N 캐스터, 아나운서, 해설자와 퓨전 스포츠 코리아가 후원하는 프로야구 선수와 함께 학교를 방문, 후원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KBS N 캐스터, 아나운서, 프로야구 선수들이 어린 선수들과 대화를 통해 희망을 전달하는 재능 기부형식으로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물품과 재능기부를 아끼지 않는다는 취지다.

KBS N 관계자는 "프로야구 중계방송에 그치지 않고 한 단계 뛰어넘어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방송사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 했다.

한편, 이날 희망 재능 기부 관련 내용은 7월 6일 저녁 8시 30분 K

[MD포토] 시원한 물놀이가 최고!

[MD포토] 시원한 물놀이가 최고!

[마이데일리 = 홍천 곽경훈 기자]4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서면에 위치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열린 ‘2013 오션월드 포토데이’에서 모델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신규 물놀이 시설 ‘슈퍼 와이드 리버’ 오픈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을 비롯해 이혜진, 손지현, 서지후, 신현준 총 5명의 전문모델이 비키니 몸매와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말 많은' 걸그룹 노출, 왜 벗어야만 했나 [최지예의 에필로그]

'말 많은' 걸그룹 노출, 왜 벗어야만 했나 [최지예의 에필로그]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이 한풀 꺾였다 싶더니 착각이었다. 지난 4월 말부터 포미닛, 시크릿을 시작으로 티아라엔포, 헬로비너스, 나인뮤지스, 레인보우, 씨스타, 애프터스쿨, 써니힐, 달샤벳, 걸스데이 등 일일히 다 열거하기 어려운 걸그룹들이 앞다퉈 컴백했다.

몇몇을 제외하고 이 걸그룹의 공통된 콘셉트는 '섹시 코드'. 섹시미를 발산하기 위해서 수반되는 필요조건은 노출이다. 걸그룹 노출 수위와 관련한 문제점은 비단 어제 오늘 일만은 아니다. 과도한 노출로 인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지 않은 걸그룹이 없을 정도다. 최근 걸그룹들의 컴백 러시가 이뤄지면서 노출경쟁은 더욱 과열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걸그룹의 과도한 노출은 '성 상품화', '청소년 성관념 악영향', '성범죄 증가' 등 많은 사회적 문제들과 결부된다. 이에 사회 곳곳에서 비판과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지만, 그럼에도 걸그룹은 꿋꿋하게 '섹시 코드'를 들고 나오며 최대한의 노출을 감행한다.

단순하게 말해서 걸그룹이 노출하는 이유는 대중들의 시선을 '쉽게' 끌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새 걸그룹에게 있어 노출을 통한 섹시 콘셉트는 가장 효과적으로 존재감을 어필할 수 있는 최대 마케팅 수단이 됐다. 걸그룹 멤버들은 아슬아슬한 의상을 입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하며 뇌쇄적인 눈빛을 발산한다. 대중들은 걸그룹의 음악과 무대가 아닌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엉덩이, 매끈하게 뻗은 다리에 시선을 고정한다. 

하지만 '노출'의 최대 맹점은 여기에 있다. 걸그룹이 적게는 수개월, 길게는 1년 이상의 공백기간 동안 '어떻게 하면 섹시하게 보일까'에 대해서만 고민한 것은 아닐 것이다. 앨범에 수록할 노래를 선정하고, 연습과 녹음을 거치며 그들은 분명히 성장했다. 또 퍼포먼스 역시 오랜 시간에 걸친 연습을 통해 완성해 냈을 것이다. 노출은 음악 팬들에게 이것을 확인할 기회를 가리우고 있다. 제 살을 깎아 먹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각을 바꿔 보면, 대중들은 노출을 통해 그저 쉽게만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겠다는 그들의 꾀 약은 속셈을 모르지 않는다. 음악에 대한 열정도, 목표도 상실한 채 시선끌기에만 집중한 걸그룹에 음악 팬들은 더 이상 찬사를 보내지 않는다. 그저 순간의 눈요깃거리로 바라볼 뿐이다. 게다가 너도 나도 가열차게 벗고 있는 요즘 여가수들의 무대에 점점 피로감도 더해가고 있다.

한 가요 관계자는 "가요 프로그램 대기실이 방송국인지, 수영장인지 분간이 안 될 때가 정말 많다.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도 모르겠다. 가수들간의 경쟁도 치열하다. 다른 그룹은 어디를 어떻게 노출했는지 분석을 하기도 한다. 거의 모든 걸그룹들이 최고 수위의 노출을 하고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 관계자는 "하지만 그렇다고 노출을 하지 말라고, 수위를 낮 추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노래를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다른 그룹들이 섹시한 퍼포먼스와 함께 노출을 하면 당장 비주얼적인 경쟁력이 떨어져 주목을 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한번이라도 더 시선을 끄는 것이 가수들이나 제작자들에게는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대중들 앞에서 무대를 꾸미는 가수들에게 있어서는 대중들의 주목과 관심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는 것에 동의한다. 하지만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식의 활동 방향은 옳지 않다. 컴백을 앞두고 새롭게 준비한 음악, 한층 성장한 실력, 성숙된 열정 등 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을지에 대해 좀 더 깊은 고찰이 필요하다. 박수와 응원을 받을지, 음흉한 눈빛을 받으며 갈지는 그들의 결정에 달렸다. 

'32kg 감량' 이희경, 굴욕없는 비키니 수영복 '인생역전'

'32kg 감량' 이희경, 굴욕없는 비키니 수영복 '인생역전'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개그우먼 이희경이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20주만에 86.5kg에서 54.7kg까지 무려 32kg을 감량한 이희경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희경은 "난생 처음으로 수영복을 입어보자는 생각에 하와이에서 입었다. 한국 사람들이 있었으면 이렇게 노출은 못했을텐데 외국이라 과감하게 해봤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살 빼기 전 입었던 36인치 바지를 보여주며 "엄마가 많이 먹을 때마다 '이 바지 다시 입 고 싶냐?'고 말한다. 그래서 이 옷을 아직 안 버렸다"고 설명했다.

국방부, '연예병사' 대상 감사 7월 5일까지 진행

국방부, '연예병사' 대상 감사 7월 5일까지 진행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군 복무 중 무단이탈, 사복착용, 휴대폰 소지, 음주, 민간인 폭행 등 상상이상의 행보를 보여준 '연예병사'들에 대한 감사가 오는 7월 5일 종료된다.

국방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28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연예병사'들은) 현재 부대 내에서 감사를 받고 있다. 오는 7월 5일까지 조사가 진행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시사프로그램 '현장 21'은 강원 춘천시에서 진행된 '6·25 전쟁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에 참석한 이후 진행된 '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을 고발했다. 이들은 밤 늦은 시각 사복차림으로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며 음주를 즐겼고, 안마시술소에 출입하는 모습까지 포착돼 공분을 샀다.

논란이 불거지자 국방부는 국방홍보원 소속 병사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감사를 시작했다. '연예병사'들은 현재 감사를 받으며 자숙 중이며 공식적인 일정은 대부분 취소됐다.

문제를 일으킨 국방홍보원 병사는 안마시술소에 출입한 가수 세븐, 그룹 마이티마우스 멤버 상추와 현장에 있던 가수 비(정 지훈), KCM(강창모), 김경현(더 크로스) 등이다.

병 처벌기준은 근신(15일 이내), 휴가제한(1회 5일 이내 제한), 영창(15일 이내)이며 최고징계는 강등이다.

'감시자들' 이준호, "촬영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큰 공부" [MD동영

'감시자들' 이준호, "촬영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큰 공부" [MD동영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PM 멤버 이준호가 영화배우 도전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감시자들'(제작 영화사 집 배급 NEW) 언론시사회에 조의석, 김병서 감독과 배우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2PM 이준호가 참석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준호는 "다람쥐 역을 맡은 이준호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이어 "'감시자들'을 통해 신인 영화배우로서 나오게 됐는데 많이많이 사랑해 주고 예뻐해 달라"며 애교 있게 덧붙였다. 

이와 함께 "첫 영화라 촬영장에 가서 숨 쉬고 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돼 큰 공부를 했다고 생각한다. 스태프, 감독님, 선배님들이 예뻐해주고 잘 가르쳐줘 부담 없이 하나하나 캐치하려고 노력했고 많이 배워 왔다. 나로선 너무 좋은 작품이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감시자들'은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흔적조차 없는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전문가들의 숨 막히는 추적을 그려낸 범죄 액션 영화다. 

설경구가 카리스마와 연륜으로 타깃을 쫓는 감시반 리더 황반장, 생애 첫 악역을 맡은 정우성이 감시반에 맞서는 비밀스런 범죄 조직의 리더 제임스, 한효주가 뛰어난 기억력과 관찰력을 지닌 감시반 신참 하윤주 역을 맡았다. 또 2PM의 이준호가 감시반의 에이스 다람쥐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했다. 내달 4일 개봉.